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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

프렌치 커넥션(The French Connection, 1971)

 

연출 윌리엄 프리드킨 

배우 진 헤크만, 로이 샤이더, 소니 그로소, 에디 이건, 페르난도 레이, 빌 힉맨

 

일단 이 한마디 먼저 시작하고 가고 싶다. 

이 영화 오랜만에 본 미친 영화다... 결말이 너무 너무 좋다. 

그리고 진헤크만이라는 배우에게 빠지게 된 영화다... 

윌리엄 프리드킨은 내가 먼저 본 광란자라는 영화의 감독이다. 

 

하... 일단 저번 작에서도 느꼈지만, 정말 냉철한 시선으로 사회

캐릭터들을 바라본다. 아마 진 헤크만이 연기한 뽀빠이가 감독 그 자신이 투영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 

사회를 바라보는 냉철한 시선, 영화에 대한 집념 차가움과 뜨거움이 막 엉키며 

스크린에서 분출해 나오는 그 에너지에 나도 모르게 넋을 놓고 영화를 관람했다. 

언젠가는 진짜 스크린에서 한 번 즈음은 재개봉을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는 영화이다. 

 

일단 결말을 보면서, 하.. 생존 내가 찍은 단편영화를 좀 더 잘 다뤘더라면 

결말에서 나오는 서스펜스를 관객들이 느낄 수 있게 만들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. 

이 말은 즉 영화를 공부하기에도 너무 좋은 영화였다. 감히 따라할 수 없는 범주에 있지만, 

 

결말이 예측이 어느정도는 가능하지만, 

그 캐릭터가 보이는 반응이 진짜 상상을 뛰어넘는 반응이라 

와... 진짜 살짝 지렸다. 

 

아무튼 무조건, 강추 초 강추하는 영화, 또 애정하는 영화가 생겨서

행복할 따름이다.